나무안과

용인 수지 소아사시, 아이 눈이 돌아갈 때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

핵심 요약

소아사시는 눈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외사시·내사시·상사시·하사시로 나뉩니다.

핵심 포인트

  • 사시는 두 눈의 정렬이 맞지 않아 서로 다른 방향을 보는 상태로, 나무안과 안내 자료 기준 국내 소아 약 2% 정도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눈이 돌아가는 방향에 따라 밖으로 향하는 외사시, 안으로 몰리는 내사시, 위아래로 향하는 상사시와 하사시로 나뉩니다.
  • 아이에게 흔한 유형은 간헐성 외사시와 조절내사시로, 간헐성 외사시는 피곤할 때·멍하게 있을 때·아플 때만 한 눈이 바깥쪽으로 나가 진료실에서는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눈동자 위치 이상, 고개 기울임, 한쪽 눈 초점 흐트러짐 등 집에서 보이는 모습이 병원에서 확인할 신호가 됩니다.
  • 치료는 정도에 따라 안경치료·약시치료·수술치료로 갈리고, 약시가 있는 경우에는 수술 전 약시를 먼저 교정합니다.
  • 나무안과의원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풍덕천로 122, 하나로프라자 4층에 있어 분당에서도 방문해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031-266-0202).
목차 (9)

아이 눈이 한쪽으로 돌아가 보인다면, 수술 여부보다 먼저 가릴 것은 어떤 유형의 사시인지와 지금 병원에서 확인해야 하는 상태인지입니다. 사시는 두 눈의 정렬이 맞지 않아 서로 다른 방향을 보는 상태입니다. 나무안과 안내 자료에 따르면 국내 소아 약 2% 정도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형에 따라 안경으로 교정되는 경우와 수술까지 가는 경우가 갈립니다. 분당에서 소아 안과를 알아보는 보호자도 병원을 정하기 전에 아이가 보이는 모습을 먼저 정리해 두면 상담에서 설명하기 쉬워집니다.

01. 소아사시, 아이 눈이 돌아가 보일 때 먼저 확인할 것

소아사시에서 먼저 확인할 것은 눈이 어느 방향으로 돌아가는지, 그리고 그 모습이 늘 보이는지 특정 상황에서만 보이는지입니다.

사시는 두 눈의 정렬이 맞지 않아 서로 다른 방향을 보는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한 눈은 제대로 초점을 맞추지만, 다른 눈은 내측·외측·위쪽·아래쪽으로 기울어지거나 편향됩니다.

사시는 선천적일 수도 있고 후천적일 수도 있습니다. 두 눈이 동시에 같은 물체를 바라보지 않으면 깊이 인식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고, 시력 저하나 복시 같은 문제가 따라올 수 있습니다.

아이 눈이 돌아가 보인다는 말에는 서로 다른 상황이 섞여 있습니다. 눈동자 위치가 늘 어긋나 있는 경우, 사진을 찍었을 때만 한쪽이 바깥으로 보이는 경우, 피곤한 저녁에만 초점이 풀리는 경우가 모두 같은 표현으로 전달됩니다. 어느 쪽인지에 따라 검사에서 살펴보는 항목이 나뉩니다.

어느 쪽 눈이 돌아갔는지, 피곤할 때만 그런지, 사진에서만 보이는지를 메모해 두세요. 진료에서 설명하기 쉬워집니다.

02. 눈이 돌아가는 방향에 따라 나뉘는 사시 네 가지

사시의 종류는 눈이 돌아가는 방향에 따라 구분됩니다. 밖으로 향하는 외사시, 안으로 몰리는 내사시, 위아래로 향하는 상사시와 하사시로 나뉩니다.

눈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나뉘는 소아사시 네 가지
유형눈이 돌아가는 방향
외사시한쪽 눈이 바깥쪽으로 돌아가면서 다른 눈과 일치하지 않는 상태
내사시한쪽 눈이 안쪽으로 돌아가면서 다른 눈과 일치하지 않는 상태
상사시한쪽 눈이 위쪽으로 기울어져 다른 눈과 일치하지 않는 상태
하사시한쪽 눈이 아래쪽으로 기울어져 다른 눈과 일치하지 않는 상태
소아 외사시 눈 정렬 예시
소아 내사시 눈 정렬 예시
안쪽으로 몰린 내사시의 눈 정렬입니다

이 네 가지 중 아이에게 흔히 나타나는 것은 간헐성 외사시와 조절내사시입니다. 유형 이름을 보호자가 미리 확정할 필요는 없으니, 집에서 관찰한 방향과 상황을 전달해 주세요. 유형은 검사에서 가립니다.

유형을 구분하는 이유는 유형마다 대응이 나뉘기 때문입니다. 원시가 배경에 있는 조절내사시는 안경 교정과 바로 연결되고, 간헐성 외사시는 눈이 돌아가는 빈도와 상황을 함께 보게 됩니다. 같은 「눈이 돌아간다」는 관찰에서 출발해도 짚어 보는 순서가 바뀌는 셈입니다.

03. 늘 돌아가 있지 않아도 사시일 수 있습니다

간헐적으로만 눈이 돌아가는 모습도 사시에 해당합니다. 간헐성 외사시는 평소에는 이상이 없으나 피곤할 때, 멍하게 있을 때, 아플 때 한 눈이 바깥쪽으로 나갑니다.

진료실에서 짧게 보는 순간에는 눈이 제대로 정렬된 상태로 관찰될 수 있으니, 집에서 찍어 둔 사진이나 영상을 챙겨 주세요.

관찰할 때는 돌아가는 눈이 한쪽으로 정해져 있는지, 좌우가 번갈아 바뀌는지도 함께 봅니다. 아이가 졸릴 때나 먼 곳을 바라볼 때처럼 특정 상황에만 보이는 경우가 많아, 하루 중 언제 보였는지를 적어 두면 간헐적인 사시인지 가리는 데 쓰입니다.

조절내사시는 주로 원시로 인해 조절작용이 과도해져 눈이 몰리는 사시입니다. 원시가 배경에 있다는 점에서 안경 교정과 바로 연결되는 유형입니다.

10대 이후에 후천적으로 생기는 내사시도 최근 늘고 있는데,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난 것과 함께 나타난 흐름입니다.

상사시는 선천 4번신경 마비에서 주로 나타납니다. 눈을 모으는 힘이 좋을 때는 나타나지 않다가 나이가 들거나 외상·스트레스 등으로 균형이 깨지면 상사시나 복시, 고개기울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04. 집에서 확인하는 세 가지,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

아이가 아래와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사시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눈동자가 가운데에 있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쳐 보인다
  • 피곤할 때나 먼 곳을 바라볼 때 한쪽 눈의 초점이 흐트러진다
  • 물체를 볼 때 고개를 기울이거나 얼굴을 옆으로 돌린다

세 항목은 진단이 아니라 확인이 필요한 신호입니다. 하나가 보인다고 해서 사시가 확정되지는 않고, 반대로 목록에 없는 모습이라도 평소와 달라졌다면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이 눈 검사 시기와 소아사시 자가확인 항목 전체는 용인소아시력검진, 아이 눈 검사는 몇 살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글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집에서 본 모습과 진료에서 함께 전달하면 좋은 내용
집에서 본 모습함께 전달하면 좋은 내용
눈동자 위치가 어긋나 보인다어느 쪽 눈인지, 늘 그런지 특정 상황에만 그런지
고개를 기울여 물체를 본다기울이는 방향과 그런 자세가 보이는 상황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고 말한다언제부터 그런 말을 했는지와 반복되는 상황
사진에서만 한쪽 눈이 바깥으로 보인다그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가져가면 도움이 됩니다

표의 왼쪽은 보호자가 알 수 있는 내용이고, 오른쪽은 검사 항목을 정하는 데 쓰이는 정보입니다. 돌아가는 눈이 한쪽으로 고정돼 있는지, 아니면 그날 상태에 따라 바뀌는지는 집에서만 보이는 부분입니다.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거나 고개를 기울여 본다는 항목은 아이가 스스로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 관찰에 의지합니다. 언제 그런 모습이 보였는지 날짜와 상황을 함께 적어 두세요. 검사 방향을 정하는 데 쓰입니다.

05. 안경으로 교정되는 경우와 수술까지 가는 경우

사시 치료는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안경치료·약시치료·수술치료 가운데 무엇을 쓸지는 유형과 정도, 약시 동반 여부를 함께 보고 정합니다.

굴절이상을 동반한 사시인 경우 적절한 안경이나 교정 렌즈를 사용해 눈의 초점을 맞추고 사시를 교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절성 사시의 경우 안경이 중요한 치료 방법입니다.

약시가 있는 경우에는 수술 전 약시를 교정해야 합니다. 시력이 좋은 눈을 가려 약시가 있는 눈의 시력 발달을 돕는 치료이며, 양쪽 눈의 시력이 비슷할 때까지 수개월 혹은 수년 동안 꾸준히 진행해야 하고 나이가 어릴수록 치료 효과가 높습니다.

비수술적 방식으로 치료되지 않을 경우 수술을 하게 됩니다. 사시 교정 수술은 한 눈 혹은 두 눈의 외안근 장력을 조정하는 방법입니다.

치료를 시작하는 시점과 순서는 유형과 정도, 약시 동반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외사시라도 눈이 돌아가는 빈도가 다르면 먼저 쓰는 방법이 바뀌고, 약시가 함께 있으면 약시 교정이 앞에 놓입니다. 그래서 사시수술시기를 먼저 묻기보다, 검사로 유형과 정도를 가리는 순서로 생각해 보세요.

위 내용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정보이며, 실제 적용 여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본인에게 해당되는지는 진료 상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6. 분당안과 소아사시, 자주 묻는 질문

소아사시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어느 유형인지는 검사에서 정해집니다. 집에서 전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치우치는 쪽이 바깥인지 안쪽인지 위아래인지, 치우치는 눈이 좌우 중 어느 쪽인지, 그런 모습이 하루 중 언제 나타나는지입니다. 아이에게 흔한 두 가지는 간헐성 외사시와 조절내사시입니다.

간헐적으로 눈이 돌아가는 것도 사시인가요?

간헐적으로만 보이는 모습이라도 넘기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진료실에서 보는 시간은 짧아 그 순간에는 눈이 제대로 정렬돼 보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졸려 할 때나 멍하게 먼 곳을 볼 때를 노려 정면 사진이나 짧은 영상을 남기시고, 날짜와 시간대도 함께 적어 두세요.

아이 눈이 돌아가 보이면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눈동자 위치가 이상해 보이거나, 고개를 기울여 물체를 보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고 말하는 모습이 있으면 한 번 살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피곤하거나 먼 곳을 볼 때만 한쪽 눈의 초점이 맞지 않는 경우도 포함됩니다. 항목 하나로 진단이 확정되지는 않지만, 검사로 가릴 신호입니다.

안경만으로 관리되는 사시도 있나요?

굴절이상을 동반한 사시는 적절한 안경이나 교정 렌즈로 눈의 초점을 맞춰 교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절성 사시에서는 안경이 중요한 치료 방법입니다. 안경으로 충분한지는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 진료에서 확인하시게 됩니다.

약시가 함께 있으면 치료 순서가 달라지나요?

약시가 있으면 그 교정이 먼저입니다. 가려서 시력 발달을 돕는 과정이 양쪽 눈의 시력이 비슷해질 때까지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꾸준히 이어가야 하는 치료이기 때문입니다. 거르는 날이 생기기 쉬우니, 가린 날과 거른 날을 함께 적어 두시면 다음 진료에서 조정할 근거가 됩니다. 얼마나 이어갈지와 수술 시점은 소아사시검사 결과를 보고 진료에서 정합니다.

분당에서 소아사시 검사는 어떻게 받나요?

나무안과의원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풍덕천로 122, 하나로프라자 4층에 있어 분당에서도 방문해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031-266-0202). 아이가 눈을 돌리는 방향과 그 모습이 보이는 상황을 메모해 가시면 검사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요일은 격주 휴진 및 예약 수술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시면 수월합니다.

아이 눈이 돌아가 보인다면, 유형 확인부터

아이 눈이 한쪽으로 돌아가 보일 때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방향과 상황을 적어 두는 것까지입니다. 유형을 가리고 안경·약시치료·수술 중 무엇이 필요한지 정하는 것은 검사와 진료의 몫입니다. 방향과 빈도, 보이는 상황을 메모해 가시면 첫 상담에서 짚어야 할 범위가 좁아집니다. 확인 시점을 미루지 않는 쪽이 선택지를 넓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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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소아사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검사 결과와 치료 방법(관찰·안경·수술 등)은 아이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 출혈·감염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안과 전문의와의 정밀검사 및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의료기관: 나무안과 ·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풍덕천로 122, 하나로프라자 4층 · 대표전화 031.26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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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향

이주향 원장 프로필 소개

성형안과·사시 및 소아안과·소아근시 등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증상과 연령에 맞는 검사와 진료 방향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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